지자체에서 잘 운영하던 민예촌을 왜 소노호텔 민간 업체로 넘겼는지 모르겠네요.
시민을 위해 건축 후, 민간기업으로 넘긴 이유가 궁금하네요.
덕분에 타지역에서 청송으로 여행잘갔는데...
이유를 알려주세요.
말이 위탁운영이지, 가격상승과 더불어 회원권 팔고 있는 업체에 위탁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자체에서 운영할때, 주말 37만원에 이용하던 숙소가
소노호텔측으로 이관되고 주말 61만원으로 바뀌었는데,
지자체에서 건물 지어서, 리베이트받고 소노 호텔측으로 팔아 넘긴건가요?
해명 부탁드립니다.